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Duet Ver]
Автор: Re:Kpop
Загружено: 2026-02-08
Просмотров: 29
Описание:
2000년대 초반, 독보적인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적셨던 싱어송라이터 임현정의 대표작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이 남녀 보컬의 깊은 대화가 담긴 시네마틱 듀엣곡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최근 만약에우리의 영화에 삽입되어 23년만에 역주행중인 명곡입니다.
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이 가진 아련한 계절감을 계승하면서도, 절제된 피아노 선율에 영화 주인공 두 남녀의 현실적인 감정을 꾹 눌러 담고, 섬세한 호흡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이별의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55 BPM의 아주 느린 호흡 위로, 두 주인공의 목소리로 한 구절씩 대화를 나누듯 이어지는 구성은 원곡과는 또 다른 정서적 울림을 선사합니다.
🎵 Sound Concept 이번 리메이크의 핵심은 **'비어있음의 미학'**입니다. 드럼과 타악기를 완벽하게 배제한 채, 묵직한 그랜드 피아노의 타건음과 보컬의 떨리는 숨소리만으로 공간을 채웠습니다.
특히 코러스 구간에서 남녀가 리드와 하모니를 교차하며 감정을 고조시키는 지점은 이 곡의 백미입니다. 남성 보컬의 애절한 미성과 여성 보컬의 맑고 높은 고음이 겹겹이 쌓이며, 마치 이미지 속 두 주인공이 마주 보고 건네는 마지막 인사처럼 가슴 시린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 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게 네가 잊혀지기를.
슬픈 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세월 가는 대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 한 그 향기도.
왜 머물 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
📢 About Re:Kpop Re:Kpop은 K-pop의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조명합니다. 시대를 풍미했던 명곡들이 잊히지 않도록 새로운 사운드와 실험적인 재해석을 가미하여 지속적으로 발매하고 있습니다.
본 채널은 저작권을 준수하며, 직접 제작한 창작물 이외의 모든 음원 및 영상 소스에 대한 권리는 원저작권자 및 관련 기획사(Label)에 있음을 밝힙니다. 본 채널의 콘텐츠는 영리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K-pop의 명곡들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새로운 감동을 전하기 위한 팬메이드(Fan-made) 공간입니다. 만약 저작권과 관련하여 게시 중단을 원하시는 권리자분들께서는 메일로 연락 주시면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