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뇌 노폐물을 치우는 법" 한국인 최초 스탠퍼드 종신 교수, 이진형 뇌과학자가 꼭 지키는 것
Автор: 롱진 Long:zine
Загружено: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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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8040]은 인류의 건강수명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전 세계 석학들의 깊은 통찰을 전하는 롱진의 특별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이진형 교수가 뇌 과학 연구에 뛰어든 결정적인 동기는 가족의 아픔이었습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외할머니가 12년 동안 병상에서 재활 훈련을 하는 모습을 보며 공학도로서 깊은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고장 난 전선은 연결 상태를 고쳐야 하듯, 뇌 역시 회로의 문제라면 그 회로를 직접 보고 고쳐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뇌의 통신 방법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기에 그는 스스로 그 길을 개척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연구 과정에서의 수많은 실패와 외부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가 15년 넘게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인류애였습니다. 과학자로서 인류에게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를 고민했을 때, 뇌 질환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연구비 부족이나 사회적 반대와 같은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항상 스스로에게 ‘내가 이 가설에 확신이 있는가’와 ‘이 일을 꼭 내가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전진해 왔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뇌 건강 관리를 위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습관은 바로 숙면입니다. 잠은 단순히 뇌가 쉬는 시간이 아니라, 뇌가 특정한 기능을 가동하여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청소하는 매우 액티브한 과정입니다. 지저분한 환경에서 건강한 신호의 흐름을 기대할 수 없듯이 질 좋은 수면은 뇌 회로를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입니다.
이교수는 또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의 유지를 강조합니다. 현대 사회는 너무나 많은 디지털 정보와 자극으로 인해 뇌가 끊임없이 밸런스를 위협받는 환경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뇌 건강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뇌 상태를 체크하고, 그에 맞춘 영양제 섭취나 활동 가이드라인을 받는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마치 항공기가 출격 후 정밀 검사를 받듯 우리 뇌도 일상적인 관리를 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그의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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