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유령들
Автор: 개사모 TV
Загружено: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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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꿈처럼 강렬했던 IBK 투게더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끝난 뒤, 우리는 사라지지 않고 '화요일의 유령들'이 되어 다시 모였습니다.
같은 악보를 보며 숨을 맞추던 그 떨림이 아쉬워, 우리는 매주 화요일마다 마법 같은 선율을 이어가고 있어요. 무대 위 화려한 조명은 없어도,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악기 끝에서 피어나는 우정은 그 어느 때보다 빛이 납니다.
우리만의 은밀하고도 아름다운 화요일, 그 열정을 담아 만든 노래를 소개합니다. 우리 오래도록 이 음악 안에서 함께 행복해요."
[Verse 1]
신반포에서 양재로
다시 낯선 용인 길 위로
내비게이션은 자꾸만
다른 길을 말하네
우리 셋의 수다는
멈출 줄을 모르고
남편을 보내고
동생을 보내고
나를 잃어버렸던
그 지난 날들
차창 밖 지독한
정체물결 사이로
우리 아픔 들어줄까
운명이 건네준
잠깐의 정거장 같던
그 화요일 밤
[Chorus]
우리는 화요일의 유령들
선율 속에 숨어 살던 이들
부천의 그 울림은 아직도
가슴 한켠에서 뛴다
도넛 향기 가득한 카페
작은 테이블 둘러앉아
서툰 눈으로 악보를 넘겨도
다시 웃음꽃이 핀다 (라라라)
[Verse 2]
명의의 스네어 소리
멜로디온 구슬픈 왈츠
예지 쌤 아들이 켜는
든든한 첼로 선율
하얀 눈 내리는 밤이면
세상이 조용해질 때
오늘 이 방 구석구석
모두 우리의 무대
IBK 사랑해요
메세나 파이팅 외치며
김칫국 사발로 마셔도
2기가 기다려지는 밤
[Chorus]
우리는 화요일의 유령들
선율 속에 숨어 살던 이들
부천의 그 울림은 아직도
가슴 한켠에서 뛴다
도넛 향기 가득한 카페
작은 테이블 둘러앉아
서툰 눈으로 악보를 넘겨도
다시 웃음꽃이 핀다 (라라라)
[Bridge]
언젠가 이 길 끝에서
서로를 못 찾게 돼도
오늘 이 화요일을
조용히 흥얼거리면
그때 그 유령들이
다시 모여 앉아서
같은 음 한 칸 위에
손가락을 얹겠지
[Chorus]
우리는 화요일의 유령들
선율 속에 숨어 살던 이들
부천의 그 울림은 아직도
가슴 한켠에서 뛴다
도넛 향기 가득한 카페
작은 테이블 둘러앉아
서툰 눈으로 악보를 넘겨도
다시 웃음꽃이 핀다 (라라라)
[Outro]
신반포에서 양재로
다시 낯선 용인 길 위로
이름 모를 그리움들을
화요일에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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