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폭로, 불륜' 김기덕·홍상수에 대한 외국의 시선은 어떨까? 벨기에, 미국, 이탈리아 비정상 대표들의 다른 견해
Автор: FOX NEWS LIVE
Загружено: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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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사생활 논란이 있는 고(故) 김기덕 감독과 홍상수 감독에 대한 해외의 평가는 어떨까?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배우 연구소 백은하 소장이 게스트로 출연,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칸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 소장은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김기덕 감독, 베를린 국제영화제는 홍상수 감독, 그리고 칸 영화제는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사랑한다. 영화제마다 다른 가치와 기준으로 감독을 선호한다”며 각 영화제마다 다른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백 소장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고(故) 김기덕 감독과 홍상수 감독을 언급하며 ”두 감독은 개인사 문제로 평가가 좀 엇갈린다. 국제 영화제에서 보는 시각이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탈리아의 알베르토는 ”쉬운 예를 들어보겠다”며 피카소를 언급했다. 알베르토는 이어 ”피카소의 경우 사생활에 관한 논란이 많았지만 아티스트로선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적”이라며 ”이탈리아는 재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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