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였구나! 접영 실력 확! 바뀌는 비밀
Автор: 수영멘토 워터클랜즈
Загружено: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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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영은 ‘고개로 뜨는 게 아니라, 몸으로 떠야 한다’
물속에서 만세 접영, 힘드셨죠?
팔만 뜨고 몸은 가라앉는 이유, 바로 고개를 먼저 들기 때문입니다.
몸이 뜨기도 전에 고개가 먼저 들리면
등과 허리가 동시에 꺾이면서 중심이 무너집니다.
결국 하체는 가라앉고, 숨은 더 차죠.
이게 바로 만세 접영의 악순환입니다.
즉, 접영은 고개로 뜨는 게 아니라, 몸으로 떠야 합니다.
고개를 드는 타이밍은 팔이 물을 잡고 나서,
즉 캐치 이후에 들어야 합니다.
고개가 아니라 몸통, 특히 가슴과 엉덩이의 흐름으로
몸 전체가 떠야 합니다.
고개로 뜨는 게 아니라, 몸으로 뜬다.
이 문장 하나만 기억해도 접영이 달라집니다.
🌊 웨이브는 팔에서 시작된다
많은 분들이 ‘웨이브’를 허리에서 만든다고 생각하시지만,
진짜 시작은 리커버리, 즉 팔을 던지는 동작에서 시작됩니다.
팔을 앞으로 던지듯 뻗으면
얼굴이 미끄러지듯 입수되고,
그 순간 가슴이 눌리며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입수킥은 물을 차는 게 아니라, 물속을 누르는 동작입니다.
손과 머리가 완전히 잠긴 뒤,
그때 킥을 차야 발끝의 반작용이 상체를 밀어 올립니다.
이 타이밍이 맞아야 몸 전체가 유선형으로 밀려 나갑니다.
즉, 웨이브는 팔에서 시작되고, 몸통으로 이어진다.
팔과 몸의 흐름이 연결될 때 비로소
‘고개로 뜨는 접영’이 ‘몸으로 뜨는 접영’으로 바뀝니다.
💦 팔 없이 접영 — 물의 흐름을 느껴라
‘팔 없이 접영’은 접영의 기본 감각을 되찾는 최고의 드릴입니다.
양팔을 귀 옆에 붙이고 스트림라인을 만든 뒤,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며 몸으로 웨이브를 탄다는 느낌으로 발차기를 해주세요.
이때 팔을 벌려 숨을 쉬고, 다시 모아 유선형으로 밀어줍니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팔의 힘이 아니라 몸통과 물의 흐름으로 뜨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결국 팔 없이 나아가는 법을 배우는 게 진짜 접영의 시작이에요.
🦵 한팔 접영 — 리듬을 맞춰라
다음은 한팔 접영 드릴입니다.
이 훈련의 핵심은 타이밍이에요.
캐치가 완전히 끝나고,
팔로 물을 강하게 밀어내는 순간 —
그때 출수킥을 강하게 차야 합니다.
캐치와 킥의 타이밍이 맞으면
팔의 추진력과 다리의 반작용이 연결되어
몸이 길게 ‘쭉’ 밀려나갑니다.
즉, 한팔 접영은 리듬을 배우는 드릴이고,
리듬이 잡히면 접영은 절반 성공입니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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