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박나래-매니저 갈등 키운 자택 도난? "남친이 근로계약인 척 개인정보 받아 넘겨"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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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갑질 등 폭로를 당한 뒤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의 촉발점이 박나래의 ‘이태원 55억 단독주택 도난 사건’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박나래는 수천만원대 귀금속 등 고가 물품을 도난당했는데요. 박나래의 당시 남자친구였던 B씨가 매니저들과 스타일리스트에게 ‘근로 계약서 작성’을 이유로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를 자필로 받아가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통방통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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