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 - 13절
Автор: 생명의샘가
Загружено: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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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13 태초에 말씀 계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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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 1: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요 1: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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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요한복음서를 읽을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제자요 ‘우레의 아들’인 요한의 기록입니다. 아버지는 세베대 이었고 어머니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여동생 살로메 이었습니다. 요한의 나이 25세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4촌 형인 예수의 신적인 힘과 탁월하고 유능함을 보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세상을 다스릴 인물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졌고 형 곁에서 큰 인물이 될 꿈을 키웠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보았고 그 어느 제자들보다 예수님의 실체를 뚜러지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가 외친 한마디는 ‘예수 당신은 하나님이 이십니다’ 라는 고백이며 증거이었습니다. 요한복음의 첫 마디가 태초에로 시작이 되며 주제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며 약속된 메시야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서의 핵심어는 말씀과 생명과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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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1-3)
요한복음의 시작은 다른 복음서와 차원이 다릅니다. 요한은 인자 사람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의 탄생을 생략했습니다. 1장 1절로부터 18절까지 차분히 읽어 보면 우리는 창세기서를 읽는 것 같은 감을 갖게 합니다.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이셨습니다. 곧 이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계셨고 만물이 그 말씀으로 지은바 되었다 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이 있기 전에 계셨고, 그는 피조물의 일부가 아니라 곧 그 자신이 창조주이셨습니다. 그는 영원하신 분입니다(골 1:16; 히 1:2). 그는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분입니다(계 22:13) 그러므로 새해를 맞은 우리는 우리 주님으로 인하여 새 창조의 역사를 기대할 수 있어서 큰 소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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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생명과 빛이시다(4-11)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참 생명의 근원은 말씀이신 예수님이십니다. 놀라운 사실이 보여 집니다. 그 생명이 육신을 입으셨다면 바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참 모습을 보여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의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빛을 믿으라고 세례요한을 보내어 증거 하셨습니다.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을 믿게 하려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어둠가운데 비칠 때 그 어둠이 깨닫지 못했습니다.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그들은 타락했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자기의 본 모습을 잃어버린 어둠의 자식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훗날 예수님의 처참한 십자가의 죽음 앞에서 타락하여 죄인이 된 그래서 구원을 받아야 할 자신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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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다(12-13)
예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 생명과 빛으로 오신 것은 하나님을 보여 주시고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구원을 받아 잃어버린 인간의 참 모습을 되찾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누구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게 대하여 어떤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신 생명의 말씀이셨습니다. 그가 성육신하신 그는 우리로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듣게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게 하셨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바가 되신 분이셨습니다.(요일 1:1)
또한 사람의 모습으로 타락한 인간에게 오셔서 ‘참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스스로 세상 죄를 지고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어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또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의 형상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게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메시지가 어둠의 자식들에게 온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 되어야겠습니다.
2021년 새해 우리는 요한 복음서를 읽게 된 것은 큰 축복입니다.
1) 말씀이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2) 바울처럼 내게 유익하다고 여기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아는 것으로 즐거워하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3) 예수님을 닮아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그 첫 모습을 되찾아서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고 살기를 원합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능력있게 증거되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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