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나 혼자 당일치기 대구 여행 : 사랑편 🫧🧼 | 모두가 대구를 사랑해 | 조용히 빛나는 공간들 | 아눅앞산, 회성각, 랑만커피, 사사로운, 미록, 번패티번 수성못
Автор: p.s. pery [한 장의 페리]
Загружено: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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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행 재생목록도 새로 만들어 두었어요!
대구 여행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재생목록으로 들어오세요 ~.~
💌
[한 장의 생각]이라는 메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 계절 100개의 글을 쓰고 모아 메일로 보내드려요.
드디어 그 첫 번째 계절, 봄의 이야기를 부칩니다.
[2025 한 장의 생각 : 봄호 (spring pag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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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료: 1만 원
신청방법: 구글 링크 접속/ 구글폼 신청서 작성
분량: 100개의 생각 모음집 (A4 기준, 25쪽 분량)
위의 구글 링크로 신청 및 구매를 완료해주시면, 적어주신 메일로 pdf 파일을 보내 드립니다:)
📖 [2025 한 장의 생각 : 봄호]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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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장 훔치고 싶은 것은 원근법이다.
가까이 있는 것은 크게, 멀리 있는 것은 작게.
나는 지금 너무 반대로 사는 것 같으니까.
가까이 있는 것은 너무 작게,
멀리 있는 것은 너무 크게.
(2025 한 장의 생각 봄호, 31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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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이유 없이 눈물 나도 괜찮다.
저기 저 하늘도 그렇게 우는 걸.
맑았다가도 이유 없이 광광 우는 걸.
하늘은 몇천 년을 울어도 눈물이 계속 남아 있자너.
눈물 나는 것 가지고 작아지지 말아.
우는 것 가지고 작아지믄 저 하늘은 벌써 읎다.
하늘도 울면서 살어.
눈물 나면 이유 없이 심술도 부리며 살어.
하늘도 다 그러고 사는데, 너두 그래도 돼.
너두 그렇게 살아도 돼.
저 하늘처럼 그때 그때 니 속 다 풀면서 살어.
(2025 한 장의 생각 봄호, 65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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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에 들어오는 일만큼 신기한 일이 없다.
너는 저렇게 바깥인데, 저렇게 남인데,
어떻게 내 가장 안쪽이 되는지.
(2025 한 장의 생각 봄호, 71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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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신이 아니라 사람이 준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준다.
(2025 한 장의 생각 봄호, 91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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