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쿠다 520 + 오리코 썬더볼트 외장 케이스

Описание: 드디어 삼성 T5를 벗어났다.
작업하면서 버벅대는게 '이건 SSD 탓이다!!' 라고 책임전가 하고
한껏 게으름을 피우며 일하던 좋은시절은 이제 끝난듯하다.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데이터 이동은 확실히 말도안되게 빠른데..
작업환경(영상,음악) 에선
아직까지 물음표....(리뷰촬영일로부터 일주일가량 지난시점)
다빈치리졸브 , 파이널컷 , 로직 , 에이블톤 에서
크게 체감할정도의 변화를 아직 못느끼겠다..(뭐지 -_-)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찾아내면 다시 찍어야되나...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