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봄기운에 흔들리는 절벽…'이곳' 지날 땐 특히 조심! / KBS 2026.03.15.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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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 뿌리째 뽑힌 나무가 매달렸습니다.
5톤이 넘는 돌더미도 함께 쏟아져 아래쪽 암자를 덮쳤습니다.
지난해 흔적이 여전한 암벽 위를, 구조대원이 외줄에 몸을 맡긴 채 올라섭니다.
[김정환/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원 : "비가 오고 그래가지고 안에 있던 돌이 드러난 것 같아."]
굴러떨어질 수 있는 돌 더미를
[박기성/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장 : "그거 크네. 잘 뽑았어."]
미리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해 소나무가 쓰러지며 낙석 사고가 발생했던 곳입니다.
해빙기를 맞아 추가적인 낙석 위험을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얼었던 땅이 녹는 이맘때 낙석 사고가 집중되기 때문입니다.
바위틈 얼음이 녹아 틈새가 커지기 시작하고, 특히 물기 많은 나무뿌리 주변에선 더 크게 벌어집니다.
[차준욱/국립공원공단 재난안전과 계장 : "주먹만 한 크기라도 떨어지는 가속도나 에너지에 의해서 사람이 다칠 수 있는 위험성이…"]
실제로 2년 전 속리산에서 낙석 사고로 등산객이 숨지는 등 최근 5년 동안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습니다.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는 이번 주부터가 고비입니다.
[박기성/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장 : "둘레길을 이용한다든가 낮은 산 쪽만 접근을 하시고, 위험 구간에는 안내 표시판이 붙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회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위험 구간에 들어섰다면 최대한 빨리 비탈면에서 먼 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또 산지 도로에서도 낙석이 잦은 급경사지 부근을 지날 때는 주변을 살피며 서행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이세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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