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도지사-시장군수 첫 행정통합 간담회.. "안 가본 길 가자"vs"공감대 형성 중요" / 안동MBC
Автор: 안동M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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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08:30:00 작성자 : 보도팀장
◀ 앵 커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되고
처음으로,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의 시장군수들이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모두 발언만 언론에 공개됐는데,
이철우 지사는 후손들에게 죄인이 되지 말자며
통합 당위성을 강조한 반면,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맞섰습니다.
홍석준 기자
◀ 리포트 ▶
이철우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주제로 처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기념사진을 찍으며 화기애애하던
회의장 분위기는 이철우 도지사의 모두 발언이
시작되자 이내 긴장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 SYNC ▶이철우 경북도지사
"시장군수님들이 현 상태로 그냥 우리가 앉아서
죽느냐, 새롭게 발버둥 쳐 보느냐, 이대로
있다가는 웅도 경북은 벌써 날아가고 없고.."
이 지사는 시종일관 대구경북 통합의
당위성을 여러 사례를 들며 강조했습니다.
249개의 중앙정부 권한 이양 설득을 위해선
행정통합이 선행돼야 하고, 지역 발전을
주도하려고 해도 통합은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 SYNC ▶이철우 경북도지사
"만약 여기서 우리가 이렇게 논의하다가 무산
됐다. 다른 지역이 먼저 했다. 큰 발전이
일어났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부끄러워서 잘못
하면 죄인이 될 수 있다."
경북 북부지역의 우려도 일축했습니다.
◀ SYNC ▶이철우 경북도지사
"특히 북부지역이 다 빠져나가는 게 아니냐,
북부지역이 빠져나갈 게 뭐가 있습니까 솔직히. 통합하고 나면 지역 균형발전을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장군수들 대표로 모두 발언은 이어간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 공감대 형성을
강조하며 이 지사의 속도론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 SYNC ▶김주수 의성군수/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정책은 목적이나 여러 가지 내용도 중요
합니다만 제대로 잘 추진하기 위해선
공감대 형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김 군수는 특히 "통합으로 중앙정부 권한을
위임받는다고 하지만 90%는 광역으로
이관된다"며 시.군들의 우려를 전했습니다.
이후 비공개로 한 시간가량 진행된
간담회에선, 속도전을 강조하는 의견과
경북북부 시장군수들의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담회를 마치고 나온 권기창 안동시장은
"도청이전도 공론화에만 20년 가까이 걸린 만큼
행정통합도 주민 공론화가 먼저 진행돼야
한다"며 재차 신중론을 대변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북도의 권역별 설명회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 SYNC ▶권기창 안동시장
"찬성 측 주장하는 사람, 반대 측 주장하는 사람이 가이 토론을 해줘야 주민들이 듣고 판단을 할 수 있는데 일방적으로 찬성 위주의 토론자만 모셔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 일방적인 것이 아닌가.."
effect..
"대구 중심 졸속통합 즉각 중단!
즉각 중단! 즉각 중단!""
행정통합 반대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안동에선 주민단체와 시의회를 중심으로 한
행정통합 반대 총궐기대회가 처음 열렸습니다.
◀ SYNC ▶최윤환/행정통합 반대 대책위원장
"누구를 위한 건가 첫 번째 묻고 싶습니다.
자기들의 욕심을 위한 건가? 자기들의 정치적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건가?"
다음 주 월요일에는(오늘은) 이철우 지사와
시군 의장들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통합안에 대한 도의회 의결을 연내에 받겠다는
방침을 세운 경상북도는 각종 간담회와
설명회 및 토론회 일정을 촘촘하게 이어가며,
행정통합 여론몰이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의 반발
수위, 그리고 아직 입장 표명이 없는
경북 동남부지역의 움직임에 따라 행정통합
논의가 크게 요동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MBC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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