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BEST 5 사료 추천 / 고단백 저탄수/ 럭키가 가장 좋아하는 사료는?

Описание: Welcome to my Channel, Lio's 'Lucky' Day !

댕댕이 러버 엉클쌤의 좋은 사료 고르기는 3편으로 나누어져 올라갑니다!

1. 성분편
2. 함량편 (사료 뒷면에는 알려주지 않는 성분 계산법 공개!)
3. 사료추천 Best 5 와 (럭키의) 후기

UPDATE

영상에 나온 5가지 사료 모두 적절한 시간을 두고
럭키와 함께 테스트 하였습니다 : )

5가지 모두 좋은 사료 이지만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주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 마다 기호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럭키가 가장 좋아했던 사료는 "오리젠 퍼피" 이었는데요 ~
단백질 성분이 워낙 높다 보니 (성분계산법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배변의 냄새도 심하고 양조절이 예민했던 사료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2번째로 좋아했던 + 주인의 선호도로 지금은 "인스팅트 퍼피" 사료를
급여하고 있습니다. 사료 자체의 냄새도 적은 편이고 배변 상태도 아주 건강합니다! 또한 가공되지 않는 Raw Boost 가 듬성듬성 들어있어서 좋구요~

기름기 Test
가장 기름기가 많았던 사료는 오리젠 이었고
가장 적었던 사료는 인스팅트 였습니다.

가공되지 않는 고단백 사료의 함정
원래 강력한 추천 사료가 한가지 더 있었습니다.
Stella & Chewy 의 Raw coated kibble Puppy 이었는데요~
몇일 급여하다가 럭키의 배변 살짝 물러지는 현상이 생겨 본사에 문의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문제는! 가공되지 않은 성분은 보통 1년 미만의 강아지들에게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하네요. 이 사료의 경우 모두 가공되지 않은 성분들로 코팅이 되어있어서 적응기를 두시고 천천히 바꾸고 싶으신
견주님들께는 강력추천 드릴께요! : )

만약 짧은 적응시간과 Raw 성분도 함께 급여하고 싶으신 견주님들이 있다면
저희처럼 Raw boost가 들어간 사료를 추천해요



• Puppy Profile
Name : Lucky
Gender : Male
Breed : Schnoodle (Dad: Schnauzer + Mom: Poodle)
Birth : May 3, 2018
Personality : Super active / Food lover
먹깨비 / 코탐정

• Cat Profile
Name : Lio
Gender : Male
Breed : American Domestic (+ bengal)
Birth : June 5, 2015
Personality : Curious, Affectionate with family, Talkative
수다쟁이 / 개냥이 / 무릎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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