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12월의 부산 | 크리스마스 연말 책 추천 | 도서관에서 겨울호 원고 준비 | 내가 데려다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곳 🎄
Автор: p.s. pery [한 장의 페리]
Загружено: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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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생각]이라는 메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 계절 글을 쓰고 모아 메일로 보내드려요.
그 세 번째 계절, 가을의 이야기를 부칩니다.
[🍁2025 한 장의 생각 : 가을호 (autumn pag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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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55개의 생각 모음집 (A4 기준, 19쪽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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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한 장의 생각 : 가을호]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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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은 살아봤어도
올해 가을은 처음인데
아무도 내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아직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곳.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시간.
머뭇거리지 않는다.
내일이 두렵지 않다면
실은 용감한 거지.
내일이 오길 바란다면
우린 실은 커다래지고 있는 거지.
(2025 한 장의 생각 가을호, 45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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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다는 것은 나에게 이런 뜻이다.
선택할 힘이 있음.
내가 나를, 선택할 힘이 있음.
(2025 한 장의 생각 가을호, 7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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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실패를 정리하는 중이었다.
사람은 분명 실패했는데,
사랑은 도무지 실패라고 쓸 수가 없었다.
내가 좋아했던 것들을,
내가 좋아했던 시간들을 어떻게 실패라고 적지.
왜 실패라고 적지.
(2025 한 장의 생각 가을호, 19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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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답장이 도착할 것이다.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은 바로 오늘.
네가 받게 될 모든 답장 안에는
반드시 어제의 오늘이 들어있을 것이다.
오늘만이 네게 답장을 보내올 것이다.
(2025 한 장의 생각 가을호, 44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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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무엇을 골라도 행운이야. 좋은 결말뿐이야.
물론 너는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두렵겠지만.
(2025 한 장의 생각 가을호, 42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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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를 돌아 다시 제자리인 것과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은 채로 제자리인 것은
전혀 다른 제자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떠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다.
어제와 조금 다른 제자리로.
(2025 한 장의 생각 가을호, 55번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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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p.s.p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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