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역사를 바꾼 링컨의 위대한 리더십

Описание: 에이브러햄 링컨(1809~65)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이면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정치지도자입니다. 켄터키 주 하딘 카운티의 통나무집에서 태어난 링컨이 정식 교육을 받은 기간은 단 18개월에 불과했지만, 그는 위대한 대통령으로 추앙받고 있습니다.

링컨은 1832년에 일리노이 주 의회 의원으로 출마하였지만 실패했지만, 2년 뒤에 의원직에 올랐으며 1846년에 하원의원으로 당선됐습니다. 임기를 지낸 뒤 공직을 떠나 일리노이 주에서 변호사 생활로 돌아갔고, 5년의 공백을 깨고 1854년에 다시 정계로 진출한 링컨은 1860년에 공화당 대표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누추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극적인 죽음을 맞은 남다른 인생경력을 가지고 있고 매우 인간적이고 따뜻한 인격의 소유자이며, 연방의 구원자, 노예 해방자로서의 역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링컨은 민주주의를 대변한 웅변가로서 끊임없는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그는 연방이 그 자체로도 구할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국민들에게 중요한 자치 이념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구할 가치가 있다는 견해를 폄으로써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의 생애와 역사를 바꾼 리더십, 주목하고 배울만한 가치가 너무나 큽니다.

오늘은 이런 링컨의 위대한 리더십에 대해 만나보겠습니다.
김홍국TV, 구독과 좋아요를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