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기 좋은 충전식 예초기 추천받아요,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7월 중순까지는 시청자님들께 추천 할 생각입니다

Описание: 벌초하기 좋은 충전식 예초기 추천받아요, 제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7월 중순까지는 시청자님들께 추천 할 생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벌초하기 좋은 충전식 예초기 추천 받겠습니다.
요즘 제채널에 충전식예초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벌초는 한상구에 30평이 기준입니다.
쌍봉이라 하더라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물론 장군묘나 지체높으신분들의 묘소는 수백평에 이르는 것들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충전식 예초기 4시간 작업으로, 100평 정도를 예초가 가능하다면, 충전식예초기로 벌초나 정원관리를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예초전문가의 입장에서, 사용하기 좋은 예초기에 대하여 이야기해 왔습니다.
충전식예초기에 대하여,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벌초나 가정의 조그만 정원을 관리하기 위하여, 무겁고 소음이 심한 엔진예초기가 대세일까? 하는데 의문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용하고 실속있는 충전식예초기는 어떨지 지금부터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엔진예초기의 성능을 보자면 가솔린엔진예초기의 경우 2.0마력이 보통이고 최대 2.2마력 최소 1.3마력입니다.
2.2마력은 힘이 좋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고요, 1.3마력은 좀 빌빌거린다는 느낌이 확들더라구요.

계양전기 KY-420 엔진예초기는 배기량 40.6cc, 출력은 2.0ps, 즉 1.5kw입니다.

미쓰비시 TB43 엔진예초기는 배기량 42.7cc, 출력은 2.2ps, 즉 1.65kw입니다.

에코 RM-4300K 엔진예초기는 배기량 42.7cc, 출력은 1.8ps, 즉 1.3kw입니다.

제노아 BK3402 엔진예초기는 배기량 34.6cc, 출력은 1.5ps, 즉 1.1kw입니다.

제노아 BK4302 엔진예초기는 배기량 41.5cc, 출력은 2.0ps, 즉 1.5kw입니다.

혼다GX35 엔진예초기는 배기량 35.8 cc, 출력은 1.3ps, 즉 1.0kw입니다.

혼다GX50 엔진예초기는 배기량 47.9 cc, 출력은 2.0ps, 즉 1.47kw입니다.

가스예초기의 출력은 대부분 1마력 내외인 듯 합니다.
미쓰비시 TLG-321BS 가스예초기는 22.6CC DIR1.1PS, 즉, 0.8KW입니다.

우리가 현장에서 작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혼다에초기와 가스예초기는 힘이 달려서 못쓰겠다는 불평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기술자들이 예초기작업 인부를 배치할 때, 하루에 1인당 작업량을 양호한 현장에서는 1200평 정도는 해야 한다고 보고,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600평 이상은 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현장상황을 모를 때 1500평당 1명 정도로 인원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량을 쳐내기에 불편하다는 뜻이지, 진짜 힘이 없어서 일을 못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벌초는 솔직히 한상구에 30평정도 되는 면적을, 하루에 2~3개 정도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 가정집 정원의 경우 100평정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가스예초기나 혼다예초기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충전에초기의 장점을 감안할 때 가스예초기 수준의 최대출력이라면, 조용하고 쾌적한 작업여건을 감안할 때 테스트해 볼 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전기충전예초기의 최대출력은 0.5~1KW 정도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청자님들이 추천해 주시는 충전예초기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는 제품으로 2~3개 정도 구입하여, 실제로 제가 사용해 보고, 2~3시간 작업에 100~200평 정도 예초 할수 있는정도의 능력을 가진 예초기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벌초나 정원을 예초 하는데, 쌩초보자나 일반인들이 쓰시기에 좋을 것 같은, 제품을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몆가지 제품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봤는데, 이런 것들의 실제 사용감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무게는 개인적으로는 10KG이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성이나 청소년이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5KG정도 라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효자충전예초기 TK-HMP42V4000의 경우 배터리를 보면 42V 전압에 4Ah 용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42×4=168. 곧, 최대 168W로 1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실제의 최대출력은 모터성능에 따라 다르게 나올 수 있겠습니다.
1시간동안 사용할수 있다고 시방서에 적혀 있기 때문에 상용출력은 168W이고, 최대출력은 2배인 336WH.

계양충전예초기 CB36BL는 배터리는 36V(18V 4.0Ah 2PACK)으로 되어 있고, 모터최대출력은 570W 라고 되어 있습니다.
36×4=144. 곧, 최대 144W로 1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실제의 모터최대출력은 570W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용출력은 144W이고, 최대출력은 2배인 288WH.

KMB-3050 충전예초기
배터리는 36V(18V 5.0Ah 2PACK)으로 되어 있습니다.
36×5=180. 곧, 최대 180W로 1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해줄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모터출력은 알수 없지만, 상용출력은 180W이고,
최대출력은 2배인 360WH.

IHPM사의 BC38A 충전에초기 배터리는 48V 10.4Ah
효률모드 3시간, 터보모드 2시간사용가능이라고 되어있고,
모터출력토크 660W, 모터최고출력은 1,285W로 나와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중량이 8.5KG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좀 무겁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되는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40V 4.0Ah정도가 많이 있습니다.
진짜 일반인들이 충전식예초기로 벌초를 하는데 무리가 없을지에 대하여 저도 솔직히 궁금하네요.

앞으로 한달정도 스펙을 분석한 다음, 7월 중순까지는 충전예초기를 구해서 사용해보고 장단점과 추천할만한 제품이 있는지 솔직리뷰를 해볼 생각입니다.

시청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 할때는
010-7345-0386번으로
문자나 카톡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충전식예초기 추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지금까지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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