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서 소원성취하세요"라는 말이 무섭습니다 - 김동은전도사의 썰교
Автор: 교회개척일기
Загружено: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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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면 죽여버릴거야"보다
"교회와서 소원성취하세요"라는 말이 훨씬 더 무섭다.
교회는 성공을 위한 공동체가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을 보자.
팔복에 첫째 조건은 '가난'이다.
하용조목사님은 '가난'을
[가진 것이 없어 남에게 줄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상태가 되면 자연스럽게
두번째 조건이 충족된다. '애통'
그렇게 심령이 가난하여 애통가운데
위로를 받으면 '온유'한 자가 된다.
성경에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은 없다.
그 복이 그 복이 아니라고-
과거 모두가 갖지 못했을 때,
복을 성공으로 이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소망을 가지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우리는 진짜 참 신앙으로 당할
고난과 어려움을준비해야할 때이다.
제발 "교회에게만 불합리합니다."
"교회만 특별취급하지 마십시오."라고 하지 말자.
"우리는 특별해야합니다."
"우리는 세상과 달라야합니다."
이 말이 특별하게 나쁜 놈,
세상보다 더한 놈 소리 듣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불합리가 있다면 얼마든지 감사로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차별이 있다면 차별을 뒤집어 쓰더라도 누군가를
누군가를 차별하지 말아야한다.
손가락질 받을 수록 그들을 위해 울어야한다.
매 맞더라도 사랑을 멈춰서는 안된다.
그것이 교회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그 정체성이 사라질 때 무너진다.
그리고 그것은 외부에서 오지 않는다.
교회는 내부의 정체성이 왜곡 될 때 무너진다.
스스로를 점검하자.
내가 예수를 믿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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