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동방불교대 입학식.."대승적 지도자로 성장 기대"
Автор: BT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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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고종 출재가자 전문교육기관인 동방불교대학이 제44회 입학식을 열고 7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습니다. 대학 이사장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지식에만 머무르지 않는 실천적 수행을 강조하며 수행자로서 자세를 당부했습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처님 가르침을 배우고 전법의 길을 걷겠다는 서원을 세운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태고종 종립학교 동방불교대학이 어제 제44회 입학식을 열고 미래 불교 지도자들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올해 입학생은 불교학과 52명과 범패학과 24명으로 모두 76명.
이 가운데 5명이 복수전공으로 범패학을 함께 배우면서 실제 범패학과 수강 인원은 29명입니다.
신입생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전하는 불교 지도자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성우스님/44기 입학생 대표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용맹정진하는 학풍을 조성해 불교 지도자로서 자질 함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엄숙하게 선서합니다.)
대학 이사장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수행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입생들에게 불교 수행자로서 자세를 당부했습니다.
상진스님/태고종 총무원장·동방불교대학 이사장
(우리 사회와 불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승적 지도자로 성장할 여러분의 모습이 무척 기대됩니다. 지식에만 머물지 않는 실천적 수행, 나만의 안락에 머물지 않는 자비의 마음을...)
학장 법담스님은 "부처님 법을 배운다는 건 인생 최대 축복이자 기회"라며 오랜 시간 검증돼 온 성인들의 가르침을 배우는 여정에 초발심을 놓지 않고 정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법담스님/동방불교대학 학장
(부처님 법, 즉 진리를 배운다는 것은 인생 최대의 축복이자 기회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가 거기에 있고, 행복이라는 열반과 해탈이 부처님 법에 있기 때문입니다.)
동방불교대학은 1982년 태고종립 ‘불교포교사 전문대학’으로 문을 연 이후 자비와 전법, 도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불교 교역자와 포교 인재를 길러온 2년 과정 교육기관입니다.
지금까지 2000명에 가까운 졸업생을 배출하며 종단과 불교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을 길러냈습니다.
이번 신입생을 포함해 대학 재학생은 모두 126명으로 이들은 수행과 학업을 병행하며 불교 공부에 매진하게 됩니다.
교육 과정도 시대 변화에 맞춰 운영되고 있습니다.
불교학과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범패학과는 전통 범패와 작법 등을 주 1회 출석 수업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전통 범음의 계승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혜와 수행을 닦는 '형설지공'의 정신으로 종단과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 불교 지도자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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