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봉쇄에 멈춰선 유조선…선원들 불안감 호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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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이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걸프 지역 유조선과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오만 최북단 무산담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해 현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방준혁 특파원!
[기자]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무산담 반도는 호르무즈 해협의 가장 좁은 구간을 내려다보는 곳입니다.
바다 건너 맞은편 이란까지는 불과 33km 정도 거리입니다.
평소 하루 50척 안팎의 대형 유조선이 오가던 호르무즈 해협은 지금 사실상 멈춰 선 상태입니다.
현재 해협 양쪽에는 수백 척의 유조선이 통과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실제로 해협 안쪽으로 이동해 보니, 진입이 막힌 대형 유조선들이 인근 해역에서 대기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채 유조선과 정유시설을 겨냥한 공격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일 미국 유조선을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걸프 해역 전반으로 공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국제 해운업계 노사기구는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 일대를 최고 위험 등급인 '전쟁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앵커]
해협 안쪽에 묶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도 걱정입니다, 이들 상황은 확인이 됐나요?
[기자]
네,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 발이 묶인 우리 선원은 모두 186명입니다.
이 가운데 국내 해양대 실습생 12명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해운사 노조를 통해 선원들의 상황을 확인해 봤는데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목격한 선원들은 작은 소리에도 혹시 공습이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식량 등 보급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정부는 비상 연락망을 통해 선원들의 안전을 확인하며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오만 무산담에서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현장연결 진교훈]
#호르무즈_해협 #이란_미국_전쟁 #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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