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은 망했지만’…삼성임직원몰 문구에 네파 ‘부글부글’
Автор: SBS Biz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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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패딩이 삼성전자 임직원 몰을 통해 판매되는 과정에서 '디스'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가 최근 주연한 드라마를 깎아내리는 듯한 광고 문구가 문제가 됐는데요.
김완진 기자, 어떤 일이 있었길래 '디스' 논란이 불거진 겁니까?
[기자]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삼성전자 임직원 몰 '베네포유'에서 네파 패딩 7종을 정가보다 3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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