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폐했는가?
Автор: InBible
Загружено: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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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시험해 보라는 십일조, 폐했는가?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장 10절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나를 시험하여 보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묻습니다.
“십일조는 구약의 제도 아닙니까?
율법이 폐해졌다면, 십일조도 폐해진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성경은 뭐라고 할까요?
십일조의 시작은 율법보다 훨씬 앞선 시점입니다.
창세기 14장,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왔을 때,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에게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바쳤습니다.
이것이 성경 속 첫 번째 십일조입니다.
아직 모세의 율법이 주어지기 전이었습니다.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었고,
그가 가져온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했습니다.
즉, 십일조는 단순한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히브리서 7장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느니라.”
아브라함의 행위는 율법이 아니라 믿음의 반응이었습니다.
예수님도 십일조를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버렸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십일조도 행하고, 정의와 자비와 믿음도 함께 지켜라.”
십일조는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믿음의 삶을 요구하십니다.
“나를 시험하여 보라.”
이 말씀은 명령이 아니라 초대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직접 경험해 보라는 초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황충을 금하여 너희의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리라.”
그분은 약속을 지키십니다.
언제든지, 단 한 번도 그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습니다.
십일조는 폐해진 율법이 아닙니다.
오늘도 살아 있는 믿음의 언약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나를 시험해 보라.
내가 하늘 문을 여는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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