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급 2만 4천 원? 한국 최저임금이 '절대' 못 따라가는 이유
Автор: 오늘의경제학
Загружено: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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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린 최저시급 1만 원 시대. 2025년 10,030원에 이어, 2026년에는 10,32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호주는 시급이 2만 원이 넘는다는데, 우린 아직 멀었다"는 의견과 "지금도 감당 못 해 가게 문 닫는다"는 비명 소리가 엇갈립니다.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 최저임금 전쟁. 도대체 이 금액은 누가 정하고, 왜 우리는 매번 싸울 수밖에 없을까요? 단순히 금액의 문제를 넘어, 그 뒤에 숨겨진 경제학적 진실과 불편한 현실을 파헤쳐 봅니다.
[영상 순서 - 챕터] 00:00 오프닝: 드디어 뚫린 시급 1만 원의 벽 01:25 최저임금의 역사: 짜장면 700원 하던 시절? 02:40 결정 구조: 기울어진 운동장과 9:9:9의 비밀 04:10 치열한 논쟁: 생계비 vs 생산성 05:30 해외 사례: 호주 2만 원 vs 한국 1만 원, 단순 비교가 위험한 이유 06:55 경제적 효과: 2018년의 교훈과 키오스크의 습격 08:20 불편한 진실: 세계 1위 수준의 중위임금 비율? 09:45 클로징: 우리가 찾아야 할 솔로몬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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