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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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마다 더 이상 돈 벌기 힘든 법적 나이를 가동연한이라고 합니다. 수명이 늘면서 육체노동자 가동연한도 예순 다섯살까지 늘어났지만 한국의 노인들은 그보다도 10년 더 몸을 부려야 합니다.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니 돌인들 무거울까 늙기도 서러운데 짐까지 지실까" 송강 정철의 가사처럼, 한평생 져 온 노인의 짐을 풀어주는 것은 사회와 아래 세대의 책무입니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아우성이고, 노인들은 고된 일이라도 매달릴 수밖에 없는 게 지금 우리 처지입니다. 9월 28일 앵커의 시선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였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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