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팀과 연합회식
Автор: SJ Lee
Загружено: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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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회식도 이팀과 저팀과 어거지로 하라는 독재적 발상. 소통을 위해서라는, 어의없고 퐝당한 설명. 힘없는 팀장이라 하라는데로 맞춰는 주지만, 인간관계가 더우기 그것에 가장 중요한 소통이 이 따위 하수적인 수단에 발전할 수 있을까? 변화하는 시대 살아남기 위해 남에게 변화를 강조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예전 말만 반복하는 좀비가 되어가고 있다. 반성, 성찰, 학습의 부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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