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주변 감귤 과수원, 마라도 21배”…“조속히 착공해야” / KBS 2025.10.01.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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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반대 단체가 공항 건설 예정 부지 주변에 감귤 과수원이 밀집해 있어 조류 충돌 위험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찬성 단체는 제2공항 건설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며, 조속한 착공으로 10년 갈등을 끝내고 도민 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신익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제주 제2공항 예정 부지의 전체 면적은 약 551만 제곱미터.
제2공항 반대 단체가 2공항 부지 반경 3km 이내 조류 유인 시설인 감귤 과수원을 전수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감귤 과수원은 모두 2,516 필지, 면적은 637만㎡에 달했습니다.
마라도 면적의 20배가 넘는 규몹니다.
마을 별로는 수산리가 감귤 과수원 면적이 가장 넓고, 필지도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조류 등 야생동물 충돌 위험 감소에 관한 기준'에 따르면, 공항 반경 3km 이내에는 양돈장과 사과·배·감 과수원 등 조류를 유인하는 시설 설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감귤 과수원은 설치 제한 대상에서 제외돼 있습니다.
대신 조류 접근을 막기 위해 땅에 떨어진 과실을 줍도록 했는데, 반대 단체는 현실성 없는 대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홍영철/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 환경조사위원장 : "조류 충돌 문제에 다른 공항들, 새만금 공항 같은 경우에는 1심에서 국토교통부가 패소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심각성을 못 느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제2공항 찬성단체는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습니다.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제2공항 사업이 제주의 백년대계라며 2공항 건설을 통해 제주 산업 전반을 활성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현규/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 "제2공항은 제주도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이다. 오영훈 도지사는 제2공항에 대한 분명한 정책 결정과 추진 의지를 밝히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범도민 추진위는 제2공항은 이미 기본 계획이 고시됐고,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돼 되돌릴 수 없다며, 환경영향평가는 공정하고 면밀하게 검증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문제가 있다면 보완 대책을 마련하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신익환입니다.
촬영기자:양경배/그래픽:문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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