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란 공격 길어지나…지상군 투입도 배제 안해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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Загружено: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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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공격 길어지나…지상군 투입도 배제 안해
(서울=연합뉴스) '장대한 분노'(미군의 대이란 공격 작전명) 작전의 확전 양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 무엇이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뉴욕타임스(NYT)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공격 기간을 "4주 내지 5주간 할 생각이었다"고 말했는데, 전쟁이 당초 예상보다 길어져도 이를 감당할 수 있으며,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목표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셈입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그들(이란)은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도 "미군의 가장 강력한 타격은 아직 오지 않았다. 다음 단계는 지금보다 이란에 훨씬 더 가혹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다"면서 "우리는 이를(이란 공격을)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 계속할 것이며, 우리는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격을 이끄는 미 중부사령부에 추가 병력 투입과 보급물자 제공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중·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미군은 현재까지 군인 수천 명, 전투기 수백 대, 2개 항공모함 전단을 중심으로 전력을 투입해 수만발의 폭탄을 투하하고 1천 곳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 이틀 만에 이란에서 "국지적 공중 우세를 확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미 본토에서 출격하는 B-2 스텔스 전략폭격기에 더해 전날 밤에는 B-1 전폭기도 가세했으며, 이란의 지휘통제 인프라, 해군 전력, 탄도미사일 기지, 정보 인프라가 폭격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는 게 미군의 판단입니다.
장기전이 될 경우 지상군 투입 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군 사망자명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 점이 주목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에 관한 '울렁증'(yips)은 없다"고 말했고, CNN방송과 인터뷰에서는 "우리는 아직 그들을 강하게 공격하는 걸 시작조차 안 했다"며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김혜원
영상: 로이터·X 미 중부사령부·@TheoAbuAgada·@Rainmaker1973·@visegrad24·@nexta_tv·@Qstormn6·@IRIran_Military·@ChayasClan·@Defence_Index·@GlobeEyeNews·@coinbureau·@Shahzai9693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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