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윤' 논의 없이 당명 얘기만…국힘 의총 어땠길래 / JTBC 이가혁 라이브
Автор: JTBC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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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40분쯤, 의총장에 모인 국민의힘 의원들.
장동혁 대표의 행보에 대한 '격론'이 예상됐습니다.
[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지금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살아 있는지 너무 걱정스러운 상황입니다. 난 처음에 '공취모'라고 그래서 공기업 취업 준비 모임인 줄 알았습니다.]
[현 시간부로 비공개로 전환하겠습니다.]
원내대표의 모두발언 이후 약 3시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
여기서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요.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내란수괴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라고 제가 또 반문을 했습니다. '절윤'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이런 논의가 있어야 되는데 다른 거 가지고 너무 시간 끌기 하는 것 같아요. 일종의 김 빼기 작전이 아닌가…]
'장동혁 성토의 장'을 우려한 것일까요.
지도부는 '당명 개정 보류'에 대한 설명에만 한 시간을 넘게 쓴 것인데요.
[최보윤/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어제) :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가 되었습니다만, 당명 개정은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하는 것으로… 사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부분이 있어서 조금 시간이 조금 촉박한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고려 끝에…]
'변화와 쇄신'을 앞세우며 간판까지 지운 국민의힘.
하지만 당명도, 의총 논의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앵커]
시청자 여러분도 오랜만에 뵙고 또 지금 제 양쪽에 계신 네 분의 패널도 오랜만에 뵙는데 2주 동안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방송하고 나서 다시 정치권을 들여다보니까 발전된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약 3시간 만에 끝난 국민의힘 비공개 의총. 일부 의원들은 말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조은희 의원은 페이스북에 입틀막 의총과 다름 없었다 이렇게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김동원 의원님, 성토가 나올 줄 알았더니 별 얘기가 안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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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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