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포츠·미르재단 아직도 정상 운영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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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에서 미르·K스포츠재단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공모해 대기업 돈을 빼앗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죠. 전경련이 두 재단을 해체하겠다고 밝힌지도 두달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재단의 이사장은 그대로 있고 내년도 사업계획까지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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