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폭발, ‘배임죄 폐지는 이재명 면죄부… 대장동 일당 부활한다!’

Описание: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와 민주당의 배임죄 폐지 추진을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무력화하려는 권력형 조직범죄”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배임죄가 폐지될 경우 대장동·백현동·법카 유용 등 이재명 관련 주요 의혹이 모두 처벌 대상에서 사라지게 되고, 이재명과 함께 배임 혐의로 재판 중인 4800명만 특혜를 누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만배·남욱 등 대장동 핵심 인물들이 즉시 석방돼 강남의 건물 수익을 누리는 재벌로 살아갈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전 국토의 대장동화, 대장민국이 될 것”이라고 강도 높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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