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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반전 성공, 여전히 남는 아쉬움 [TV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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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Daily Star 24h

Загружено: 2021-02-01

Просмотров: 45

Описание: [뉴스엔 박창욱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가 다시 돌아왔다. 1월 30일 tvN '벌거벗은 세계사' 4회에서는 설민석을 대신해 장항석 교수가 출연해 과거 유럽 인구를 3분의 1 이상 줄인 페스트를 다뤘다. 설민석이 논문 표절 논란으로 하차한 가운데 약 3주 만에 재정비 후 돌아온 것이다. 많은 우려 속에 다시 돌아온 ‘벌거벗은 세계사’에 대한 반응은 ‘반반’이었다. 우선 좋았던 점은 지금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19와 비슷한 양상을 띄었던 ‘흑사병’을 다뤘다는 것이다. 흑사병이 발발하면서 ‘위생 관념’이 강조되기 시작했고, 급속도로 퍼진 전염병의 해결을 의학 또는 과학이 아닌 신에게 도움을 청하면서 ‘집단 감염’되는 양상이 지금 시국과 매우 흡사해 시의적절한 주제를 다뤘다는 반응이다. 그렇기에 무려 3주를 쉬다 왔음에도 ‘벌거벗은 세계사’가 시청률을 5.1% 기록하면서, 설민석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경쟁력을 보여줬다. 다만 아쉬움은 분명히 있다. 장항석 교수 특유의 차분한 톤과 언어는 분명 귀에 쏙쏙 들어왔다. 그러나 연극영화과 특유의 전달력으로 설민석만의 ‘스토리텔러’ 능력을 따라잡기에는 분명히 부족했다. 여기에 이번에 또 오류 지적이 나왔다. 앞서 고고학 전문가인 곽민수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장이 이집트 편이 오류가 많다고 지적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번에는 박흥식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가 SNS에 “힘들게 자문해 주었더니 내가 자문한 내용은 조금도 이용하지 않았다”며 비슷한 문제를 제기한 것. 아직까지도 오류의 문제에 자유롭지 못 한 것이다. 설민석이 없더라도 ‘벌거벗은 세계사’는 나름의 프로그램 유지 능력이 보여줬다. ‘스토리텔러’적인 능력은 현실을 잘 반영하는 시의적절한 소재 선택이 충분히 메울 수 있음을 보여줬다. 다만 역사 강연에서 더 이상 오류 논란이 나와서는 안 된다. 제작진 측의 확실한 역사 고증이 필요하다. (사진 =tvN ‘벌거벗은 세계사’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창욱 woo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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