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대그린, 이렇게 치면 홀컵에 붙인다.

Описание: 포대그린 , 이렇게 치면 홀컵에 붙인다.

각자의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어프로치를 합니다.

왼발 오르막 라이에선 **띄우기보다 굴리기(런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띄우려고 로프트를 눕히는 순간 미스 확률이 올라가고, 뒷땅이나 탑볼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로프트는 세우고(핸드퍼스트) 끊어 치듯 임팩트를 깔끔하게—공을 짧게 떨어뜨려(랜딩포인트) 필요한 만큼만 굴리세요.

핵심 포인트

전략: 포대+오르막 = 짧게 떨구고 굴리기

셋업: 볼은 약간 오른발, 손은 살짝 앞(로프트 세우기)

이미지: “내 공이 얼마나 굴러가는지”를 머릿속에 숫자로 기억

연습: 랜딩포인트를 정확히 본다 → 거기에 떨어뜨리는 연습을 반복

결론: 아마추어는 안정적인 굴리기로 확률을 높이세요.
오늘은 에이프런이 끝나는 지점을 랜딩포인트로 잡아 홀컵에 붙이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