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새끼를 키운 엄마 고양이

Описание: 집사 아들이 어릴 때부터 자주 장난을 쳤던 냥이..

이제는 냥이와 집사 아들이 서로 장난을 치며 놀고 있습니다.

냥이는 매번 문 뒤에 숨어 있었던 반면,

아들은 매번 다른 곳에 숨어 있어서 헷갈려 하는 냥이의 고장 난 모습을 보고 엄마는 즐겁게 웃고 있는데요.

결국 냥이는 집사 아들의 장난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냥이는 내가 호랑이 새끼를 키웠구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가족들은 냥이를 키우고 행복이 2배나 커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