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뉴스] 하동 칠불사 아자방 천년 온돌 비밀 풀리나
Автор: KNN NEWS
Загружено: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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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번 불을 지피면 온기가
100일 동안이나 지속된다는 그야 말로 신비한 온돌이 있습니다,
바로 하동 칠불사 아자방 이야기인데요,
최근 이 아자방의 비밀을 풀 실마리가 나왔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퍼:칠불사 아자방지/오늘(11) 낮, 경남 하동군 }
지리산 반야봉 남쪽 기슭에 위치한
칠불사입니다.
{수퍼:신라 효공왕 재위기간(897~912년) 축조}
이곳에는 신라 효공왕 때 '구들도사'
라 불리던 담공선사가 만든
'아자방'이 있습니다.
{CG:}
한자 '아(亞)'자 모양으로 놓은
구들에 불을 때면 온기가 100일간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막CG:}
엄격한 규율로 고려시대 정명대선사, 조선시대 서산대사 등 고승들이
수행한 곳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수퍼:도응/ 하동 칠불사 주지스님/한자 아(亞) 자에다가 굴뚝을 입구(口) 자 모양으로 바라보면 벙어리 아(啞)자가 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천년을 내려오는 동안 벙어리처럼 말씀을 못하게 돼 있고..." }
{수퍼:8미터 이중 온돌방 구조/높은곳: 좌선, 낮은 곳: 경행(經行)}
8미터 이중 온돌방 구조로 네 모퉁이
등 높은 곳에서 좌선을 하고, 낮은
곳에서는 다리를 풀었습니다.
{StandUp}
{수퍼:김민욱}
“아자방은 전통 불교의 선문화와
주거의 온돌문화가 결합된 유적지로 세계건축대사전에도 수록돼 있습니다.“
{전화:}
{수퍼:고영훈/경상대 건축학과 교수/"이런 온돌 건물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기록상으로보면 가장 오래되기도 하고, 가장 상징적인 건물로 이야기가 되고 있죠."}
{수퍼:천년 비밀 풀 단서/ 지난해 11월, 아궁이 원형 유구 발견}
하지만 그동안 두 차례에 걸린 화재로
수리된 형태만 남았는데, 최근 천년의
비밀을 풀 단서가 발견됐습니다.
아궁이 바닥 하부에 수리 이전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터가 발견된
것입니다.
{인터뷰:}
{수퍼:김평영/ 하동군 문화재담당 계장/"보수공사에 따라 아궁이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기존에 있던 아궁이와 다른 유구(터)가 발견됐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안명환}
{수퍼:사진제공 하동군청}
하동군은 아자방의 문화재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학술전문기관과 함께
체계적인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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