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회수출' 차단에 中 초비상…"동참 막아라" 외교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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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베트남과의 무역 협상을 통해 '우회 수출' 차단에 나섰죠.
사실상 중국을 겨냥한 건데, 중국은 유럽 등이 미국의 수출통제에 참여할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다급해진 중국은 외교 채널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베트남과 무역협상에서 우회 수출 환적 상품에 4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
고율 관세를 피해 베트남에서 행해지고 있는 이른바 원산지 세탁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미국은 베트남의 대미 수출품 중 3분의 1이 실제로는 중국산 제품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물론 중남미 등 그간 우회 수출 통로였던 나라들에 확대될 수 있는 겁니다.
[허용첸 / 중국 상무부 대변인] "소위 '상호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전형적인 일방적이고 괴롭히는 행위입니다. 중국은 줄곧 단호하게 반대해왔습니다. 우리는 관련 상황을 알아차렸고 거래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
중국은 미국이 상호관세 협상에서 대중국 수출 통제 동참을 압박할 가능성에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대만이 중국 화웨이와 SMIC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이들 기업에 수출시 승인을 받도록 하면서 크게 반발했습니다.
왕이 외교부장이 양자수교 50주년 정상회담 의제 논의차 유럽을 간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영국과 유사하게 미국과 무역 합의에 공급망 안보와 수출 통제, 철강 분야 내용을 반영할 수 있다고 보고 사전 차단에 나선 겁니다.
희토류 일부 수출 재개에 나선 데 이어, 에어버스 200기를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일방주의, 보호주의, 괴롭힘 관행이 증가함에 따라 세계의 두 주요 세력, 시장과 문명인 중국과 // EU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조정과 협력에 나설 예정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불참하기로 하면서 김빠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브릭스 정상회의에는 리창 총리가 찾습니다.
중국은 이번 회의가 다자주의와 국제 협력에 대한 도전 속에 열리게 됐다며 개발도상국에 대한 대표성을 갖고 강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영상편집 이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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