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40.성리학은 어떻게 조선을 병약하게 만들었나4: 성리학이 파놓은 가난의 늪과 백탑파
Автор: 박종인의 땅의 역사
Загружено: 20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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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수양과 명분론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정체가 발각됐다. 아무 쓰임이 없는 것이다. 전쟁 치를 군사가 없어서 명나라로부터 군사를 지원받아서 겨우 전쟁을 치렀다. 전쟁이 끝나고 나니까 그 명나라가 오랑캐 청나라한테 멸망당했다. 조선은 순식간에 오랑캐에 절을 하는 사대국가로 전락해버렸다.
일체의 구체적인 정보와 사물에 대해서는 눈을 닫아야 방해를 받지 않고 마음을 수양할 수 있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덕으로 나라를 다스릴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이게 도대체 가능한가? 회계와 군사와 유통과 생산을 각각 전문분야로 세분해 공부해도 어려운 국가 경영이, 아무런 전문적 이론과 사실 없이 가능한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통치이념이 이 허무한 주자성리학이었다.
정조 때 북학파는 사물을 관찰할 때 그 속에 있는 이치와 정신을 보지 않고 사물 자체를 보는 ‘완물’을 연구하는 사람들이었다. 정조는 문체반정을 선언하면서 세상을 다시 격물치지 마음수양의 시대로 회귀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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