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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공간에 빠진 SCP, RNF 박사들이 겪은 끔찍한 사건들 [백룸: 발견]
키즈카페 지하에서 몰래 사육되고 있던 거대 벌레들 [RNF-127]
전세계 수십명이 겪었던 치명적인 환각 [SCP-3007]
분명 목욕 중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바다 속이다 [SCP-1128 수생 공포]
[SCP-294 커피 자판기] 그 어떤 액체든 주문하면 죄다 뽑아주는 자판기
[SCP-035] 하회탈 아닙니다. 누가 이 가면 좀 말려줘요
[SCP-3199] 닭과 인간이 합쳐진 괴생물체가 발견되었다!
샤워커텐 뒤에서 지켜보던 그 녀석 [SCP-303 도어맨]
녀석을 1시간 동안 패대기 쳐보았다 [SCP-682]
그 집에 들어갔던 특무부대도 전멸했다 [SCP-2310]
우연히 연결된 포탈 너머 이세계 멸망 시키기 [SCP-1322]
그 안경을 쓰면, 날 관찰하고 있는 녀석들이 보인다 [SCP-178]
[SCP-1013 코카트리스] 피부를 돌로 만들고 속살을 파먹는 닭+파충류 괴생명체
[SCP-682 실험] 이제 그만 녀석을 놓아줘...
시공간이 마구 뒤틀리는 화물선 안에서 발생한 사건들 [SCP-455 화물선]
인간의 세포를 급격하게 성장시키면 벌어지는 일 [SCP-407]
[SCP-743 초콜릿 분수] 그 초콜릿을 먹으면 수백만마리의 벌레들이...!
이 거인을 막지 못하면 세계가 멸망한다 [SCP-2317 걸신아귀]
인간을 납치하는 꿀벌들의 잔혹한 정체 [RNF-399]
인간을 잡아먹는 녀석들이... [SCP-939]
지구를 벗어난 뒤에서야 무언가 잘못되었다는걸 깨달았다 [SCP-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