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с ютуба 원양어업
아프리카 서남부의 원양어업 현장 밀착취재/촬영당시는 미수교국(북한과 수교)이었던 기니에 현지 선박회사의 도움으로 입국이 가능했다/주 어종은 황민어/부산MBC 20021122방송
대한뉴스 제 820호-북양어업
물 반 고등어 반! 만선 고등어잡이 밀착 취재 | 해양특별기획 고등어 1부 “만선 고등어 잡이 1년의 기록” (KBS 141105 방송)
15억 원어치 500톤 참치 7,000마리! 러시아 먼바다에서 20개월 조업 마친 참치잡이 원양어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참치 하역 작업 현장┃극한직업┃#골라듄다큐
250만원 받던 직장 그만두고 귀어해서 하루 500만원 버는 39살
태평양 참치잡이, 원양어선vs 줄낚시 [환경스페셜-남태평양, 그 곳엔 참치가 없다] / KBS 20130327 방송
우리나라 원양어선의 역사- 70년 카나리아 군도 참치잡이 역사
사람 만 한 대형 참치 줄줄이 260톤 꺼내기! 원양어선 2년 만에 돌아오는 날ㅣ세계 1위 참치 생산국ㅣ영하 60도 급랭! 냉동 참치 하역 작업 현장ㅣ극한직업│#골라듄다큐
중국정부의 살벌한 수산자원 확보 전쟁! (2015년) 우리나라 원양산업의 현실 “원양전쟁, 최전선을 가다” (KBS 151028 방송)
150km짜리 낚싯줄에 바늘 4000개! 대물 참치 340톤 잡아오기 @D_White
고등어 잡이 원양어선 사람들의 365일의 기록. 그물 터지도록 들어오는 고등어의 향연!🐟 [해양특별기획] | KBS 2014.11.05
‘출항 비용 3,000만 원’ 한 번 뜨면 그냥 돌아올 수 없다! 밤낮없이 붕장어 잡는 73톤 급 쌍둥이 통발 원양 어선 '봉림호' 만선 항해기│극한직업│#골라듄다큐
대한뉴스 제 983호-원양 어업
배 1척으로 시작 한국 원양어업…60년이 흐른 지금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바늘 4000개 달린 150km짜리 낚싯줄로 대물 참치 340톤 잡기!! 성인 남성 크기의 냉동 참치 하역과 가공 과정 [참치전쟁 외전42 부산MBC]
🐟고등어 만선을 위한 1년의 여정...원양어선 사람들의 피땀눈물🩸💦 사투기🌊|고등어 1부 FULL|[다큐여행] KBS 20141105
한국이 잡고 일본이 먹는다. 일본인이 사랑하는 한국산 해산물|풍량주의보로 조업중단. 바로 선상 야식 파티 열었더니|붕장어 작업을 반드시 오후에 투망하는 이유|극한직업|#골라듄다큐
원양어업의 흔적을 기억하다
출항~만선까지..'드라마틱' 참치 투망 작전 1시간 몰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