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с ютуба 오지마을

방송 이후 13년 만에 재회. 오지 마을에 홀로 사는 할머니 다시 찾아가봤더니|첩천산중 해발 500미터 진안고원 오지마을|한국기행|#골라듄다큐

전기도 안들어오는데 에어컨도 안틀고 산다|국내 곳곳 오지마을의 여름 모아보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꼭대기에 집 지어놓고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뭘 먹고 살까?|산꼭대기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방방곡곡 오지마을 찾아가는 만물트럭 이야기|차에서 먹고 자며 장사 15년차 트럭만물상|우리들의 블루스 실제 모델|#골라듄다큐

‘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간판도 메뉴도 없다.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가이드도 현지인도 가는 길 모른다’ 첩첩산중 꽁꽁 숨은 키르기스스탄 오지 마을 찾아가기┃21세기에 전기도 안 들어오는 잊혀진 마을 키질베이트┃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방비엥 블루라군” 너네 나라에서 유명한 곳 맞다니까!!?

(백두대간협곡열차) 누군가에겐 잊힌, 누군가에겐 그리운 기차

⛰️ 아무것도 없다. 사람도, 걱정도 ⛰️산골오지에서 잘만 사는 사람들 1시간 몰아보기|힐링 다큐|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그대들의 봄은 푸르지만, 우리는 여전히 하얗다”|3월에도 눈이 1m 넘게 쌓여있는 국내 설국 마을 모음|한국기행|#골라듄다큐

중국인들조차도 ‘다른 세상’으로 여기는 곳, 중국 내륙 아직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중국의 오지 윈난 |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대한민국 진짜 오지 모음☀️ 자연에 녹아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어 사는 사람들ㅣ오지에 자리한 그림 같은 집ㅣ마전령 고갯길ㅣ발품 팔아 오지 기행ㅣ한국기행ㅣ#골라듄다큐

주민들도 손사래 치며 안간다는 울릉도 오지마을 외딴집 사람들 모아보기|대체 그곳에서 왜 살까|한국기행|#골라듄다큐

“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집도 사람도 없다. 해발고도 1,000m 넘는 오지 마을 94세 할머니 찾아갔더니|나를 귀하게 대접해 주는 오지 자연인의 철칙|다시 만난 오지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23개 묘족들이 사는 시간이 멈춘 중국의 오지 마을, 유일하게 세상의 소식을 전하는 우체부의 하루|맨몸으로 산을 넘으며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남자|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세상과 철저하게 고립된 중국의 오지 마을 모음┃대륙의 미스터리┃세계테마기행┃중국┃#골라듄다큐

(레전드 다큐) 80년간 깊은 산 속 아무도 없는 오지마을에서 9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한 부부가 있다.ㅣ그 오두막엔 여든네살 청년이 산다ㅣKBS 2004.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