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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들어가지 않는 산골 생활 유일한 소득원. 큰 욕심 없으면 이걸로 충분하다|사업 실패로 10년째 지리산 산중생활 누구보다 잘 먹고 사는 오지 자연인|먹방|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간판도 메뉴도 없다.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사람이라고는 나 하나뿐. 첩첩산중 오지에서도 밥 하나는 잘 해먹는다|전기 없는 움막에서 뚝딱 차린 자연인의 산골밥상|1급 호텔 셰프가 산으로 간 까닭|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꼭대기에 집 지어놓고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뭘 먹고 살까?|산꼭대기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단순하게 소박하게, 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스님들|암자 스님들의 월동준비|동안거 기간 첩첩산중에서 홀로 보내는 겨울나기|자급자족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큐
[자연인] 윤택도 놀란 산중생활 13년차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292회, MBN 180418 방송
자재값 단돈 5만원에 오지 산골 자연인이 됐다. 은퇴 후 꿈 이룬 27년차 제빵사|⛰️오지와 바다에서 잘해먹고 사는 사람들⛰️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아무것도 없는 해발 1,000미터 산중 생활 걱정된다며 하나 둘 가져다 놓았는데” 14살에 산에 올라와 52년째┃누구든지 공짜로 밥부터 차려주게 된 사연은?┃한국기행┃#골라듄다큐
산중생활
자연인이 된 특수부대 출신 할아버지, 야생같은 인생! 산중 힐링 생활
[자연인] 21살에 산에 들어와 35년째 산중 생활하는 자연인! (#3/5)
희망을 품은 산중생활 자연인 김풍기 [나는 자연인이다 83회]
물도 전기도, 아무 것도 없는 오지 암자에 마음 부자 스님이 살고 있다│나 홀로 52년 산중생활│등산객 밥 차려주는 일흔 살 노스님│상운암│한국기행│#골라듄다큐
"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한국기행┃알고e즘
화려한 영화 배우 삶 내려두고 선택한 자발적 고립|혼자라서 너무 즐겁다. 밥 차려먹는 재미로 사는 강원도 자연인|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야생’ 그 자체라는 ‘야생 여인’의 자연인! 산중 생활 21년 차의 베테랑 자연인이 떴다! 나는 자연인이다 453회 예고 MBN 210526 방송
[자연인] 21살에 산에 들어와 35년째 산중 생활하는 자연인! (#5/5)
[특종세상] 자연을 절 삼아 산중 생활 하며 자급자족하는 스님이 새집 40채를 지은 사연 [Full영상]
산중 생활을 통해 불안과 두려움이 없어진 자연인,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MBN 210714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