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с ютуба 도깹납풍

바다 없는 라오스에 살던 그녀는, 한국의 바다를 보고 새로운 세상을 보고 말았습니다

한국온지 2일차인데 비닐 하우스에서 하루 종일 고추 다듬으라는 한국 시어머니

20~30만원 월급으로 살아가는 라오스 서민들은 이제 죽을맛입니다. 시장에 따라갔다 놀랬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마을행사에 귀빈으로 초대받고 기분 좋아진 라오스 장모님

라오스 처남이 저희 집 주방을 때려 부수고, 드디어 잡았습니다 (ft.시골 장모님 댁 가기 준비중)

라오스 그녀들이 이렇게까지 할지 몰랐습니다

돼지 저금통에 돈이 이렇게 많았다고? 돈이 막 쏟아지네요

1년만에 한국에 온 라오스 며느리가 가져온 선물보고, 시어머니는 다른 걸 기다렸는데......

저희 방한칸 만드는데, 마을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준다고 합니다

라오스 그녀의 3년만의 대반전.(ft.라오스 호텔)

한국에서 시누이가 라오스 오던 날. 라오스 찐 로컬 경험에 한국 시누이가 라오스 그녀에게 한말이 이거라니(ft.해외여행 처음 온 시누이)

라오스 오지로 들어가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 합니다

10년전 장인어른이 아플때, 돈이없어 팔았던 땅을 이제야

끝이 안보이는 라오스 땅이 단돈 X만원. 저는 사고 싶은데, 장모님이 싫어 하시네요(ft.라오스 임장)

라오스 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한국식 회를 사줬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라오스 처남

한국 시장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다는 라오스 그녀

라오스 시골에 오면 힘들고 안오면 걱정이고, 아무일없이 살아가야 하는데요

라오스 그녀가 한국남자를 오지마을에 데려간다고 하네요. 저는 책임 못집니다. 살아 남으셔야 합니다

미얀마 시골 집에 전기가 되면 이렇게 바뀝니다 - 하지만 아직도 한국 도시 남자가 지내기엔 필요한 게 많습니다 [한국 남자 미얀마 여자 국제 결혼 커플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