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시트프
로템 밖에 모르는 매우 허접한 테란 유저입니다. 제 플레이가 허접스럽더라도 즐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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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크래프트) 닥템으로 시간 끌면서, 두 군데 타 스타팅 확장

(스타 크래프트) 옵저버를 기둘리지 않고 조급하게 달려들다가 마인 폭사 당한 드라군

(스타 크래프트) 셔틀에 목숨 거는 프로토스

(스타 크래프트) 테란 상대로 성큰 러쉬 시도

(스타 크래프트) 벙커로 시간 벌려는 원바락 더블 커맨드

(스타 크래프트) 저그도 아닌 테란 상대로, 생 더블넥 하면서 투 캐논

(스타 크래프트) 투 팩을 예상한듯한 생 더블넥 빌드

(스타 크래프트) 저글링한테 두들겨 맞는 SCV 수리하고, 그 뒤에서 마린은 홀포

(스타 크래프트) 본진으로 테란 병력이 들이닥친 상황에서, 적진으로 오버로드 폭탄 드랍을 감행

(스타 크래프트) 정찰 SCV 잡고 의기양양한 프로토스

(스타 크래프트) 파일런 러쉬를 필두로, 지나친 공세를 취하다 망한 프로토스

(스타 크래프트) 프로토스 앞마당에서 처절한 밀당

(스타 크래프트) 발업 안된 저글링은 전혀 두렵지 않아.

(스타 크래프트) 초반부터 온갖 뻘짓 해놓고, 답 없으니까 그냥 나가는 프로토스

(스타 크래프트) 크로캅 팬이라는 테란

(스타 크래프트) 러커, 가디언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 짜증을 유발하는 무의미한 시간 겐세이

(스타 크래프트) 건설 중인 성큰과 변태 중인 러커 에그 보고 일단 후퇴 결정

(스타 크래프트) 프로토스의 가능성을 세 방면에서 차단

(스타 크래프트) 옵저버 없이 무작정 돌진

(스타 크래프트) 상대 테란의 타 스타팅 커맨드를 두 번 파괴하면서 승리

(스타 크래프트) 다수의 셔틀 운용을 통한 대반전 도모

(스타 크래프트) 정찰 SCV 눈 앞에서 대놓고 스타 게이트 건설

(스타 크래프트) 나는 아둔을 못 봤지만,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 닥템

(스타 크래프트) 확장 타이밍 말리고, 결국 아무런 소득을 거두지 못한 무탈

(스타 크래프트) 오랜만에 거미줄 체험

(스타 크래프트) 미네랄 필드 뒷쪽을 파고든 러커 한기에 의외의 피해를 입었지만..

(스타 크래프트) 간만에 해 본 테테전에서 원 팩 원 스타

(스타 크래프트) 벌처 난입만 차단하면 될 줄 알았냐?

(스타 크래프트) 본진 입구에 선 캐논 박고 뭔 짓을 하려는지 궁금했는데..

(스타 크래프트) 기본적인 피지컬 차이가 나는 듯한 테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