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미미

작고 따뜻한 하루,
아기 ‘탱’이와 함께 웃고 우는 육아일기.

엄마의 눈으로 바라본 아기의 세상,
귀여운 순간, 말랑한 감정, 따뜻한 하루하루를 담아요.
평범하지만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탱미미에서 천천히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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