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데스크

상견례에서 작업복 입고온 아빠 무시한 예비사돈, 다음날 재벌 시댁이 무릎을 꿇는데

식당에서 707특임대 중령인 줄 모르고 조롱하는 조폭들, 잠시뒤 그녀가 참교육을 시전하는데

대법관 딸인 줄 모르고 임신한 며느리를 폭행한 시어머니, 온 가족 파산시키고 참교육 당하는데

수십년만의 동창회, 조롱하고 무시하던 학폭 동창생이 내게 수사국장이라고 외치자 손을 싹싹 빌기 시작하는데

육군 중장인줄 모르고 갑질하던 은행원, 잠시뒤 은행이 발칵뒤집어지는데

시장에서 장모님을 조롱하던 조폭, 다음날 707특임대 중령 사위가 참교육을 시전하는데

친정엄마 수술비 때문에 가난한 벙어리에게 시집간 딸, 모두가 조롱하던 첫날 밤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는데

예비 시어머니인 줄 모르고 전재산 20만원 건넨 여직원, 며칠 뒤 회사 앞에 고급 리무진 차량이 들어서는데

십만원 찾으러 간 은행에서 갑질당한 할아버지는 9000억원을 모두 인출하는데

동창회에서 일진출신 동창이 소주를 머리에 붓는데, 다음날 그 동창은 무릎꿇고 비는데

공항에서 여승무원을 조롱한 조폭, 그녀가 특전사 출신인 줄 모르는데

마을버스에서 휴가나온 여중사 시비건 조폭들, 순식간에 난리가 나는데

친딸인줄 모르고 대리기사 운전시킨 회장님, 20년전 죽은 아내 이름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고물상 딸이야? 파혼하자!"라며 상견례에서 갑질한 예비사돈, 다음날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편의점에서 여성을 무시한 조폭들, 그녀가 특전사 여중사인 줄 모르는데

조폭들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소란피우자, 휴가나온 특전사 여군중사가 나서는데

특전사 여군 중령의 딸을 건드린 일진들, 잠시뒤 학교가 발칵뒤집어지는데

"술집 여자는 면회안됩니다!" 조카 면회 온 여성을 무시한 해병대 간부, 그녀가 투스타인 줄 모르는데

회장 딸인줄 모르고 장애인을 쫓아낸 식당 사장님, 다음날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상견례에 회장인줄 모르고 작업복 차림으로 왔다고 파혼한 사돈, 다음날 사돈회사는 파산되었습니다

휴가나온 특전사 여군중령인 줄 모르고 시장에서 그녀의 아버지를 조롱하는 조폭은 무릎을 꿇었습니다

식당 주인이 직원에게 갑질하자 식사중이던 특임대 여군중령이 부르는데

남자친구 면회 온 여자를 성희롱하며 비웃던 군인들, 잠시뒤 영창가게 되는데

자갈치 장사꾼이라고 상견례에서 파혼하자던 사돈, 다음날 무릎꿇고 사죄하는데

조카 건드리고 조롱한 조폭들, 여군 특전사 출신 이모가 나서는데

한국인이라고 체포당한 여성, 며칠 뒤 미국 회사는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식당에서 무시하던 네이비씰 여군 장교, 잠시뒤 707 특임대 출신 정체가 드러나는데

'날 이기면 애 낳아줄께' 한국 UDT 무시한 네이비씰 여군 대위의 충격적인 결말

휴가나온 특전사 여군 건드린 조폭, 순식간에 참교육 당하는데

할머니 운전한다고 조롱한 조폭들 잠시뒤 그녀의 정체가 밝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