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윤의 [오늘도 투석실로 출근합니다]

“내일도 살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신장병 투병 43년째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하루 속에서
오늘을 기록합니다

이 채널을 보는 당신이
삶이 힘겹고 막막하더라도
작은 위로 하나, 웃음 하나, 공감 하나
전해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당신도 버티는 중이라면, 함께해요
우리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