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의 게임방송

발로란트가 공포게임인 이유 (뒤에 더있음) [발로란트]

놀리던 제트를 감탄하게 만들어버린 레전드 체임버 [발로란트]

유명한 케이오 장인분의 각삥을 써보았습니다 [발로란트]

갑자기 뒤를...돌아보면 안..되는데... [발로란트]

중요한 순간에 친구가 매드무비 브금을 불러주면 생기는 일 [발로란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킬 [발로란트]

프로에서도 많이 나오기 시작한 OP 요원 [발로란트]

지금은 못구하지만 킬사운드 GOAT인 밴달 [발로란트]

발로에서 교전중 가장 중요한 요소 [발로란트]

아군 세이지가 벽으로 가뒀을때 오히려 좋은 이유[발로란트]

상점에 뜨면 고민없이 무조건 사야되는 밴달 [발로란트]

아스트라 궁을 신중하게 써야하는 이유 [발로란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불독 1티어 스킨 [발로란트]

이번 신스킨 '페이즈가드' 밴달은 꼭 사야하는 이유 [발로란트]

상대편의 말도 안되는 미친 전략 [발로란트]

싱귤 셰리프가 아직까지도 0티어 스킨인 이유 [발로란트]

올해 봤던 샷중 가장 깔끔했던 셰리프 [발로란트]

현재는 구하지 못하는 마무리 모션 GOAT 밴달 스킨 [발로란트]

자칭 클러치의 '신' [발로란트]

모두가 포기한 순간 클러치 해주는 '국밥' [발로란트]

오멘궁이 1대1 심리전에서 정말 좋은 이유 [발로란트]

다른 요원을 하고 있어도 구슬을 부수게 됨 [발로란트]

한때 유행했던 못구하는 스킨 [발로란트]

체임버만 계속 하면 발생하는 샷 [발로란트]

요루로 상대방 한명만 계속 억까하기 ㅋㅋㅋㅋ [발로란트]

헤드 원탭 [발로란트]

요루가 심리전에서 가장 좋은 요원인 이유 ㅋㅋㅋㅋ [발로란트]

이 총이 더 너프를 먹어야 하는 이유 [발로란트]

이것이 진정한 '헤드'헌터 [발로란트]

새로운 신박한 피킹법을 찾았습니다 [발로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