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이 간다: 뉴욕 특파원 편

YTN 뉴욕 특파원 이승윤 기자가 들려드리는 생생한 체험, 모험, 생존 이야기.
[시박이 간다]는 무슨 뜻?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 대학 언론학 [박]사 [이]승윤이 [간다]는 의미입니다.
처음에는 YTN 경제부 기자들이 일상적인 취재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공간인 [아는 경제]로 시작해서 지금은 YTN 이승윤 뉴욕 특파원이 미국 취재 현장을 누비며 경험한 것들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보여드리는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