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똥한줌

"진지한 관찰, 가벼운 마음, 그리고 한 줌의 새똥까지. 이쯤 되면, 새똥도 예술입니다."
라고 AI가 만들어 주네. 세상 좋아졌어.
그냥 취미로 하는 탐조 영상 채널.

'똥을싸라' 에서 '새똥한줌'으로 채널 이름 변경.
정확히는 '똥을싸라' 는 구글 계정 별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