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레몬

2021년 만 39세에 유방암 2기를 이겨내고
2025년 동측 유방에 재발하여 또 다시 치료 중.
어제보다 오늘이 더 빛나는 하루를 위해 건강한 일상을 살아가는
별 헤는 레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