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이

[일본 워홀 11달차] 민생 지원금 받으려고 귀국함

[일본 워홀 10달차] 타국에서 아픈건 서럽다

[일본 워홀 10달차] 홀리홀리데이

[일본 워홀 10달차] 내가 왜 8일연속 출근을 했을까

[일본 워홀 9달차] 덕질하다가 파산할 것 같아서 현타가 왔어요

[일본 워홀 9달차] 워홀 목적 달성

[일본 워홀 8달차] 일본의 여름은 미쳤다

[일본 워홀 7달차] 엄마의 가정방문

[일본 워홀 7달차] 새로운 오시가 생기다

[일본 워홀 반년차] 알바는 왜 가야하는가

[일본 워홀 6달차] 국제거지가 돼서 알바구하는데 1달 걸릴줄은 정말 몰랐어

[일본 워홀 5달차] 다죽자 날씨에 떠난 도쿄 여행기

[일본 워홀 4달차] 친구가 내 집 불쌍하다고 가구 기부해줌

[일본 워홀 3달차] 돈 없어서 요리왕 비룡이 되

[일본 워홀 3달차] 제이팝 오타쿠는 정모를 일본에서 해..

[일본워홀 연말연시] 살다살다 일본에서 카운트다운을 해보네..

[일본 워홀 2달차] 후쿠오카여행가서 랜덤 여행하기

[일본 워홀 2달차] 아싸도 친구랑 놀고 싶다

[일본 워홀 1달차] 회피형에게 알바구하기란 잔혹하다

[일본 워홀 9일차] 이거지..이러려고 워홀 왔지

[일본 워홀 4~8일차] 제로부터 시작하는 워홀 브이로그

[일본 워홀 1~3일차] 다죽자 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