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상자
썰과 네이트판의 결혼, 시집, 친정, 사랑, 우정 등 이야기를 해주는 채널입니다.
거지같은 찌질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남편 질려서 이혼합니다.
친구 웨딩촬영가서 도와주고 친구한테 개무시 당했습니다. 이 친구 손절해야 하나요?
아내가 이혼하자고 합니다. 무능력한 남편이라 잡을 수가 없네요.
새언니될분이 불쌍해서 도망가라고 말해줬어요.
남동생을 애를 키우고 있는 고모입니다. 제가 잘 키울 수 있을까요?
임신중인데 무서운 사진을 보내는 악마같은 여자가 있네요.
완전 개진상 시어머니.. 같이 다니기 너무 창피해요. - 2부
완전 개진상 시어머니.. 같이 다니기 너무 창피해요. - 1부
까탈스러운 시어머니와 시누이 둘.. 그리고 커버 못 쳐준다는 5대독자 아들.. 파혼하고 싶어집니다.
시누이와 시어머니가 저를 말려 죽일려고 작정한 것 같아요. - 2부
시누이와 시어머니가 저를 말려 죽일려고 작정한 것 같아요. - 1부
남편이 바람이 났습니다. 이혼을 할까 합니다. 아이들이 눈에 걸리는군요.
임신 18주 개패듯이 맞고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 3부
임신 18주 개패듯이 맞고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 2부
임신 18주 개패듯이 맞고 이혼을 준비중입니다. - 1부
신랑의 급여가 150만원.. 하지만 발전없는 남편의 모습에 눈물이 나네요.
예랑집에 처음 인사갔는데 예비시모가 마늘 까라네요. 식모 면접하는줄 알았네요.
이름도 모르는 친구에게서 백만원을 받았습니다.
남친 부모님이 나 몰래 아래층으로 이사왔어요. 소름끼치고 무섭습니다.
임신한 아내 먹는게 못 마땅한 개념없는 남편... 너무 서럽고 슬픕니다.
예비신랑이 제가 파혼 못할줄 알고 뻔뻔하게 나오네요. 파혼하는게 맞겠죠?
새언니 될분이 불쌍해서 도망가라고 말해줬어요.
소개팅남이 자기가 밥값을 냈으니 모텔에 가자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명절에 친정에 절대 못가게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시어머니와 싸웠습니다. 대화가 전혀 되지 않네요.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 2부
시어머니와 싸웠습니다. 대화가 전혀 되지 않네요. 어찌 대응해야 할까요? - 1부
예비신랑집에 인사갔다가 종년 대접 받고 파혼합니다.
망나니 남편의 의심으로 친자검사 했습니다. 이혼하는게 맞겠죠?
시댁과 같이간 여름휴가.. 시댁 수발만 하고 왔네요.
예랑 누나가 같이 살자네요. 어처구니 없어서 파혼합니다. -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