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앤더시티

삶의 풍랑을 지나고있는 한사람으로
회복의 여정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나를 가꾸고 돌보는 법,
나를 잃지 않고 사랑하는 법.
그렇게 우리 모두,
진짜 나로 살아가길 바라며.

희주앤더시티에선
사랑, 회복, 자기돌봄을 담아,
작은 위로와 에너지를 담은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Healing diaries from someone who’s lived through it.
이곳은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